[프라임경제] 최신형 레이저 프린터가 9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저렴한 사무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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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사무용품 전문 업체 (주)씨아이제일링코는 ‘Office Supply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제2위 프린터업체인 렉스마크社와 손잡고 흑백 레이저 프린터(E-232모델)를 링코 코엑스점을 비롯한 선릉, 김포공항, 광화문점에서 9만 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또한 프린터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시사회 관람권도 증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인 렉스마크의 보급형 레이저프린터인 이 제품은 600dpi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이저프린터 가운데 가장 빠른 인쇄 속도를 지원, 1분에 21장을 뽑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www.linko.com)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회원 가입 시 5000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