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리미엄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가 전국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골프 대회 '누트라코스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첩'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 쇼골프(대표 조성준)의 체험단 이벤트와 연계돼 직장인 골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힌점이 특징이다.
누트라코스의 신제품 '액티브 데일리 엑셀러레이터샷'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골프 이벤트를 넘어 기업 간 자존심을 건 '직장인 골프 대항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력과 팀워크, 그리고 기업의 명예가 어우러지는 본 대회는 진정한 '일잘러 골퍼'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접수는 단 하루 만에 1차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가 열기가 뜨거운 이번 대회의 예선은 오는 7월5일부터 시작해 9월14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탄생하게 된다.
특히 결승 진출팀에게는 누트라코스 공식 앰버서더 KLPGA 프로 박결과 김민주 선수와의 프라이빗 라운딩 특전이 주어져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쇼골프를 통해 연계된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현장에는 △공태현 △문정현 △김서영 등 인기 미디어 골프 프로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와 팀을 이루어 직접 멘토링 레슨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현장 미션도 마련돼 있어 골프에 진심인 직장인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누트라코스 공식 홈페이지 △김가형 프로 인스타그램 △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단위로 가능하다.
쇼골프 관계자는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직장인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참가자들은 골프와 제품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