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웨스틴 조선 부산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와 협업한 '스윗 서머' 프로모션을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벤앤제리스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스윗 서머'는 아름다운 해운대 비치뷰 또는 파크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패키지로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 벤앤제리스 파인트 아이스크림(473ml)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해 해운대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객실 타입에 따른 추가 혜택도 준비돼 이그제큐티브 객실 타입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이해 제작된 한정판 아이템 '스윗서머 비치타월'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호텔을 이용하고 웨스틴 조선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고객들에게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로비에서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 이벤트는 6월5~8일까지 기간 내 총 800명 한정, 2회차 이벤트는 7월25일~8월2일까지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기간 내 총 63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호텔 로비에서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컵 1개와 버터맛 커스텀 쿠키 1개를 증정한다.
특히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인만큼 하루 동안 100명 한정으로 벤앤제리스 미니컵 & 쿠키를 비롯해 '비치 플로깅 키트' 1개, 벤앤제리스의 모기업 유니레버의 스페셜 굿즈 세트 1개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웨스틴 조선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윗 서머 모먼츠' 이벤트를 6월5일~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한입과 함께 쉬어 갈 수 있도록 패키지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