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내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책보고'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식물과 독서가 만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책보고를 찾은 고객이 전시 중인 LG 틔운 미니 중 하나를 선택해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 LG 틔운 미니와 씨앗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은 뒤 LED 조명을 켜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침대 옆 협탁,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할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