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팀 브리지스톤 소속 프로인 이예원과 박현경의 활약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예원 프로가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2연속 우승 뒤 바로 박현경 프로가 E1 채리티 오픈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브리지스톤골프 제품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팀 브리지스톤 3연승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브리지스톤골프는 이예원과 박현경의 아이언인 241CB 아이언과 최근 출시한 242CB+ 아이언 구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6월29일까지 241CB, 241CB+ 아이언 구매자 전원에게 모자를 증정하고, 30명씩 추첨을 통해 브리지스톤골프 스탠드백과 이예원·박현경의 친필사인이 담긴 TOUR B X TIGER EDITION 볼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박현경 프로와 이예원 프로의 활약으로 두 선수의 아이언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찾는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브리지스톤골프 아이언은 선수들이 인터뷰 광고에서도 말했듯이 특유의 타감과 조작성, 편안함을 동시에 가진 아이언이다. 이번 기회로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예원·박현경의 아이언인 241CB는 브리지스톤골프가 자랑하는 단조 아이언 특유의 타감과 컴팩트한 헤드 형상, 솔 빠짐 등 브리지스톤골프의 기술력이 집약된 투어용 연철 단조 아이언이다.
또 242CB+는 브리지스톤골프의 스테디셀러 V300 아이언의 편안함과 투어용 모델 241CB의 날렵함을 더한 밸런스형 아이언으로 특히 '중급자용' 아이언을 찾는 골퍼들에게 추천하는 아이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