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이사 정리 용품 및 집들이 선물에 대한 고민을 할 시기가 돌아왔다.
롯데마트에서는 가격 부담 없고 기능성의 이사 정리 용품 및 다양한 집들이 추천 선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사 후, 각종 집안 살림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각종 수납함 및 선반 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데 롯데마트는 실속 있는 이사 정리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베이직톤 서랍장으로 실내 인테리어 코디가 무난하며 의류 및 기타 소품 수납이 용이한 ‘모던박스 40(3단 / 4단)’, 각종 타월 및 행주 등의 정리에 편리한 ‘슬림 메탈 렉’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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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이사 후 집안정리 및 청소용품으로 ‘밀대걸레’ 1만 원대, ‘손걸레’ 3000원대, ‘청소용 솔’은 1000원대, ‘리빙박스 수납함’은 크기에 따라 4000원~1만2000원대에 판매된다.
또 다양한 집들이 선물을 선보이는데 이 중 세제와 화장지는 전통적인 집들이 선물로 서로 부담 없는 선물로 꾸준히 인기 있는 상품들이다.
선물이 용이하게끔 세트상품이나 휴대가 편리한 제품으로는 주방 / 세제 모음 세트로 ‘피죤 무균무때 세트’, ‘테크 바스켓형’, ‘슈퍼타이’가 인기 있다.
화장지는 기획 상품이 실속 있고 저렴하다. 50미터 24개 들이 화장지는 5000원~7000원대이며, 미용 곽티슈는 6개들이 제품이 5000원대이다.
집들이용 선물의 압도적인 선호 상품은 역시 가전제품이다. 최근에는 서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의견 교환해 살림 장만의 기회로 이용하기도 한다.
‘전기 압력밥솥’은 13~20만원, ‘진공청소기’는 8만5000원~20만원, ‘테팔전기그릴’은 14만원, ‘테팔전기찜기’는 12만원, ‘쿠쿠 유산균발효기’는 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녹즙기’는 10~17만원, ‘미니 미싱기’ 3~8만원, ‘미니 오디오’는 15~28만원에 판매되며, 이밖에 ‘커피메이커’는 4~9만원, ‘토스트기’는 2~7만원이다.
각종 시계 및 거울을 비롯한 인테리어 용품도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많다.
인테리어용 ‘일반시계’는 1~2만 원대, ‘엔틱 벽걸이용’은 6~10만 원대, 부부사진 및 가족사진을 넣는 ‘소형액자’는 4000원~1만원이며, ‘명화가 그려진 대형액자’는 3~6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전신 거울’은 2~5만원, 자연 가습기 역할을 하는 나무 재질의 ‘실내분수’는 5~15만원에 판매되는 히트 상품이다.
이밖에 ‘인테리어쿠션’은 1~3만원이며, 건강을 위한 ‘메모리 폼 베개’는 1~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