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2025년 청년 청렴멘토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청렴멘토단은 팀장급 멘토와 MZ세대 직원 3~4명으로 구성된 4개 조,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청렴 실천과 조직 내 투명성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멘토단은 앞으로 △청렴 시책 발굴 및 성과 공유 △청렴 캠페인 참여 △자체 청렴 야유회 개최 △청렴 제안 활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율적이고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유재영 부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멘토단이 조직 내 투명성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청렴멘토단의 연간 활동을 평가해 우수 조를 시상하고, 청렴 문화 체험, 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등과의 연계를 통해 전 공직자의 청렴 의식 고취와 조직 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