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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페스티벌 앤 트래블 쇼 2025' 참가

백제문화제부터 VR 관광 체험까지…충남의 맛과 멋 알린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6 0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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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케이-페스티벌 앤 트래블 쇼(K-Festival & Travel Show) 2025'에 참가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축제 전문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전국 150여 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총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관광 자원을 소개한다.

충남도는 논산시, 당진시와 공동으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백제문화제 △보령머드축제 △금산인삼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한산모시문화제 등 충남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논산의 주요 관광지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당진의 전통주인 두견주 시음 행사와 백제 금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충남의 전통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진시의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논산시의 강경젓갈축제 등 각 시군의 특색 있는 콘텐츠도 다채롭게 구성해 현장을 찾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축제와 관광 명소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