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어르신 친화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지역 단체·기관장과 어르신,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시체육회의 개회선언, 대회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열렸으며, 이후 게이트볼, 궁도,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생활체조, 탁구 등 6개 종목에서 구 대항전 방식의 경기가 펼쳐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예산 지원에 앞장서왔다"며 "2023년 9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탑승, 지난달 시행된 65세 이상 하나시티즌 축구경기 관람료 5000원 혜택, 8578억원 규모로 증액된 어르신 관련 예산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거, 체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의 본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모두가 존중받는 대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