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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이 시장 "국토 균형발전 위한 핵심 철도망…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5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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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난 14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동쪽 방향 지자체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천안시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 시장은 본인의 SNS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가철도망체계에서 단절된 중부권 동서축을 연결해 국토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는 이재영 증평군수를 지목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시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약 330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청주를 비롯한 중부권 주요 도시들을 동서로 잇는 교통망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관광 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는 해당 노선을 수도권 내륙선, 충청권 광역철도와 더불어 청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철도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중부권 13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