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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한우 답례품 증량 이벤트 진행

가정의 달 맞아 등심·채끝 각각 50g 추가 제공…기부자 만족도 제고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4 1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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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하나인 '한우'에 대한 증량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한우 등심과 채끝 부위의 중량을 각각 50g씩 늘려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기존 400g이던 한우 등심은 450g으로, 300g이던 한우 채끝은 350g으로 증량되어 제공된다.

해당 한우는 부여축산업협동조합이 판매하는 최상위 등급의 한우로, 엄격한 품질관리 심사를 통과해 '제11기 부여군 굿뜨래 공동브랜드'로 등록된 신뢰도 높은 제품이다.

특히, 한우 채끝은 지난해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2462명이 선택해 최다 선택 1위를 기록하며 대표 답례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부여군은 총 24개 업체가 66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우 외에도 한돈 세트, 맛밤, 한과, 식혜, 장어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군은 상반기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업체를 모집해 더욱 다채로운 답례품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한우 증량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부여산 농축산물의 품질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고품질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