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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7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도세 징수율·체납 정리 등 전 부문 최고 성적…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성과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4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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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4일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4회계연도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체납 정리, 법인 세무조사, 세외수입 징수, 부실 과세 방지, 지방 세정 운영 등 6개 분야, 총 28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행정의 발전을 유도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당진시는 도세 징수율(1위), 세입 기여도(공동 1위), 고액 체납 징수율(공동 1위), 세무조사 추진율(공동 1위), 부실 과세 방지(1위), 특수시책 추진(1위)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당진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20년과 2023년, 2025년에는 최우수 기관을 2019년, 2021년, 2022년, 2024년에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이라는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노력한 세무 공무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진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