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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시의원, 중앙초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현장 점검

김 의원 "교육시설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하는 인프라"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4 0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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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선광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2일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개선 필요사항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앙초에서 추진 중인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실질적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중구의회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의원도 동행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학교 측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운동장, 급식실,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날 운동장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과정에서 설치된 모듈러 교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안전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급식실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인해 협소해진 조리 공간의 문제를 살피고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차장에 대해서는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 해소와 확장 가능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이며, 교육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탱하는 기본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육환경 개선은 시교육청뿐 아니라 기초의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중구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