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 체육학과 이승재 교수가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시 라온피플㈜에서 열린 '2025 한국골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골프의 AI 기술혁신과 공정성: 혁신과 규제의 조화'를 주제로, 골프 산업의 기술 발전과 윤리적·사회적 책임의 균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골프 선수들의 도핑과 관련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토론으로 학술대회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재 교수는 '골프 재능기부 활동이 대학 이미지 및 홍보 효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대학 구성원의 지역사회 재능기부, 특히 골프 종목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홍보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책무 실현과 공공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학문적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연구는 대학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력 중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공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교육기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실천적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재 교수는 최근 라오스 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팀 의무분과 고문(Advisor to the Physiotherapy Unit)으로 공식 위촉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 교수는 앞으로 라오스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부상 예방, 재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