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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귀농·귀촌 초보 위한 실용 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7월부터 10회 과정…현장 실습 중심 교육으로 안정적 농촌 정착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3 0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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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과 선배 귀농인의 농장 등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등 귀농 초기 반드시 알아야 할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딸기·엽채류 재배 △스마트농업 △유용 미생물 활용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 등 전문 지도사 강의도 포함된다.

또한, 지역 귀농 선도농가의 현장 교육과 선배 귀농인의 성공 사례, 농지은행 안내 및 침수 유형 대응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논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신규 농업인, 청년 농업인으로, 6월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육 이수 기준(출석률 70% 이상)을 충족하면 수료증도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론보다는 실제 활용에 중점을 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초보 귀농인의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귀농귀촌팀 방문 및 전화, 또는 귀농귀촌 종합지원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