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지난 9일 충남·대전에 위치한 스마트농업 및 유교전통문화 체험 현장을 방문해 관련 사업과 정책 발굴에 나섰다.
의원 16명으로 구성된 연합의회는 이날 오전 충남 부여군의 농업 선도기업 '우듬지팜'을 찾아 국내 최초 반밀폐형 최첨단 유리 온실과 자동포장시설 등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충청권 온실 농업의 스마트화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의 빠른 전환이 시급하다"며, "충청권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육성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전 동구에 위치한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를 방문해 전통의례 교육과 한옥 숙박 체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유교문화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선광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대전 중구2, 국민의힘)은 “대전별서가 유교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문화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