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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악공연 '왔구나 연희야' 성황리 마무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 더한 무대…시민들 열띤 호응 속에 국악의 진수 선사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13 0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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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국립부산국악원 주관으로 열린 국악공연 '왔구나 연희야'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남 지역의 전통 의식과 민속 예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무대로, △문굿과 비나리 △삼도농악가락 △줄타기 △민요 연곡 △판굿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작품들이 무대를 채웠다.

이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풍성한 국악 선율과 흥겨운 연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생동감과 깊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꾸준히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왔구나 연희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