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이보 마울)는 수원 서비스
센터를 제1회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로 선정, 지난 20일 시상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대고객 만족 경영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전국 15개 서비스 센터를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다양한 평가를 바탕으로 최우수 서비스센터를 선정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인 한성자동차의 수원 서비스센터가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서비스센터로 선정된 수원 서비스센터에는 약 3천만원 (2만 5천 유로 상당)의 상금과 상패, 트로피가 수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 이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며, “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 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