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지역 건축문화 수준을 제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군청 1층 로비에서 '2025 경상남도 우수주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의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도에 선정된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주택 35점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
전시회는 우수주택의 외관 사진은 물론 건축계획, 구조적 특징, 상세도면, 주요자재 정보, 설계자 소개 등 다양한 건축자료가 함께 전시돼 일반 군민들도 손쉽게 우수 건축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앞서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횡천면에 위치한 한 주택을 우수주택으로 선정했다. 해당 주택은 심미성과 기능성,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주거공간으로 평가받았으며, 대지 내 충분한 공지를 확보해 개방감과 확장성을 극대화하고 인근 건축물과의 조화롭게 배치해 시각적 연속성과 통일감을 높였다.
하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동군은 품격 있는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주택 건축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