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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 준비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성공의 시작은 현장에 있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09 1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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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9일 제천을 방문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준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엑스포 개최까지 남은 4개월 동안 실효성 있는 점검과 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김 지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 지사는 조직위원회로부터 엑스포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제천엑스포 조성 부지와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주차시설, 관람객 흐름,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안전 관련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국제적인 규모의 엑스포인 만큼 완성도 높은 품질 확보가 필요하며, 특히 관람객과 참가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조직위 직원들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행사 품격을 결정짓는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 개선점을 발굴하고, 관람객 중심의 관점에서 준비 상황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관기관, 시청,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현장 의견의 실시간 반영체계를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2025년 9월20일부터 10월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약 152만명의 관람객과 2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