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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 '242CB+' 아이언 선봬

박현경·고진영 아이언 241C에 이은 '밸런스형' 아이언

김경태 기자 기자  2025.05.09 1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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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골프가 국민 아이언 V300과 투어 모델 241CB를 잇는 연철 단조 아이언 '242CB+'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42CB+' 아이언은 아이언의 중심을 낮추고 타감을 향상시키는 연철 단조 '포켓 캐비티' 아이언으로 상급자용 아이언이 연상되는 컴팩트하고 날렵한 외관에 V300 시리즈의 편안함을 더한 '밸런스형' 아이언이다. 

'포켓 캐비티'는 아이언의 중심을 낮춰 미스샷을 보정하고, 탄도와 비거리를 늘려 안정감 있는 샷을 가능케 하는데 '242CB+'는 일반적인 포켓 캐비티 아이언과 달리 이너포켓 중간 스윗스팟 부분에 리브를 장착해 브리지스톤골프 특유의 부드러운 타감과 타구감을 구현했다. 

또 포켓이 숨겨져 있어 기존 241CB 고객이 콤보 구성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날렵한 외관을 유지했으며, 롱 아이언에는 텅스턴 웨이트를 장착해 볼을 띄우기 쉽도록 설계하고, 번호별로 무게 배분을 달리해 조직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241CB의 '투어 컨택트 솔' 또한 '242CB+'에 적용됐다. 

실제 잔디 테스트를 통해 연구한 번호별 최적의 솔 컷팅 간격을 적용해 솔 빠짐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러프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스윙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한국 골퍼들의 실력이 점차 향상되며 V300 시리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중급자형' 아이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실제 '242CB+'의 출시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며 "'242CB+'는 V300 시리즈와 241CB의 중간 단계에 있는 아이언으로 연철 단조의 부드러운 타감과 컴팩트한 디자인, 관용성을 모두 필요로 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브리지스톤골프 아이언을 사랑하는 골퍼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선택지를 주기 위해 이번에 '242CB+'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