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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능주고교, 농업 미래인재 키운다

청소년 농업 교육으로 지역 농업 발전 활로 모색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5.09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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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능주고등학교가 지역 농업 발전과 청소년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업 미래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에 나섰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입시 진학 정보 공유 △교육과정 연계 △친농업 미래인재 양성 △청소년 농업 리더십 함양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자원과 전문 인력을 교류하고, 지역 기반 실천적 농업 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류창수 센터장은 "농촌을 살아 있는 교육 현장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농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