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1313 이웃살핌' 마을신문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이웃 간 온기를 전하는 마을신문을 발간했다.
이 신문은 사회적 고립을 허물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숨결을 담았다. 주민들의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로 채워진 이 마을신문, 지역 변화의 씨앗이 될 전망이다.
광산구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의미와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을신문을 제작했다. 이 신문은 단순한 소식지를 넘어 주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 기관에 배포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신문에는 △참여 주민 인터뷰 △이웃 간 친구 되어가는 과정 △베스트 활동일지 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격월 발간될 이 신문은 지역 주민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마을 안에서 작은 살핌 활동을 담았다"며 "앞으로 2호, 3호 발간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1313 이웃살핌 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1313 이웃살핌 사업은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며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사업이다. 앞으로 이 사업은 지역 간 연대와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