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세현 아산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13개 시·군 협의체와 함께 철도사업의 중요성 알리고 공감대 형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09 13:41: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오세현 아산시장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30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시·군 협의체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오세현 시장은 예산군에 이어 참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는 약 330km, 약 7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만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서해안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자원을 연결해 교통 편의성과 지역 간 교류 촉진,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GTX-C 노선 연장 등 아산시 관련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드시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오 시장은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지목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해 발의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3년 하반기 고시를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