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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본격 영농철 맞아 '맞춤형 농업서비스' 본격 추진

인력 지원부터 가축방역·판로 확대까지 현장 중심 종합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5.0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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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사 활동을 돕기 위해 '맞춤형 농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영농 인력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 방역 강화 △현장 소통 강화 △영농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북부·남부지소에 '봄철 영농지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기상 변화와 작물 생육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농촌일손돕기', '농작업 지원단',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도 확대해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한다.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상시 운영하며, '고맛나루장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행사를 열어 직거래 활성화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또한,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 소독 주간 운영, 전염병 예방약품 지원 등을 통해 질병 확산 방지에도 주력한다.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매월 주요 농업 현장을 방문하는 '최강농업 찐톡'의 날을 운영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