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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교육 첫 시행

시민 반려동물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5.08 0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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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과도한 짖음, 분리 불안, 공격성 등으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교육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지역 특성에 맞춰 집합교육과 1 대 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훈련사가 직접 참여해 반려인의 올바른 양육법, 사회화 방법, 문제행동 교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한다.

특히 1대1 교육은 반려동물의 개별 성격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훈련으로 실질적인 행동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문제행동 상담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밀접형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