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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산업화·대중화 발판 삼아 프로스포츠 도약 선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케이파크골프·㈜더킹핀과 손잡고 새로운 시대 연다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5.08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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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크골프가 이제 산업화와 대중화를 통해 어엿한 프로스포츠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대우빌딩에서는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길)가 ㈜케이파크골프(대표 전영창), ㈜더킹핀(대표이사 배미경)과 함께 파크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적으로도 키우기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크골프를 프로의 세계로 이끌고 산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아주 중요한 약속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파크골프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관광, 교육,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8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파크골프 프로 선수를 뽑는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선발전은 프로리그를 만드는 시작점이 될 뿐만 아니라, 파크골프라는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앞으로 프로 선수들을 잘 키워낼 기반을 다지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2026년 상반기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인 지역별 '프리미어 투어'와 연계해서, 프로파크골프의 이름을 더욱 알리고 리그 운영도 안정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앞으로 함께 △프로파크골프와 관련된 스포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파크골프를 알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리는 활동을 하며 △관련 산업과 협력해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는 일들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