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가 개최 중인 '예산가야문학 시화전'의 참여 작가들과 함께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작가들과 관람객이 직접 만나 시화 작품의 의미를 나누고, 문학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진하 충남도의원(예산2·국민의힘)을 비롯해 가야문학회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작품 감상과 함께 다양한 문학적 대화를 나눴다.
가야문학회는 2005년 창립된 예산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단체로, 시와 수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진강선 가야문학회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과 시를 통해 교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화전과 문집 발간 등을 통해 지역 문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문학의 감동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가야문학 시화전'은 이달 31일까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