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7일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주요 시책 등을 기준으로 시·도 단위로 나눠 정량과 정성 두 부문을 평가했다.
세종시는 정량평가에서 전체 93개 지표 중 89개를 달성해 95.7%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에서는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정성 우수사례로는 △세종형 인사교류로 그려낸 성공 이야기 △청년이 모인다. 창의인재도시 세종 △세종형 하이드리브 클라우드 운영 고도화 △청소년이 주도하는 도시 '청소년 만세!' △자치경찰의 안전과 신뢰, 시민감동 실현 등이다.
이 중 클라우드 운영 고도화, 청소년 주도 사업, 자치경찰 시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