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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내일저축계좌 5월2일부터 모집

일하는 저소득 청년 3년간 매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지자체 월 10~30만원 지원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5.01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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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025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자립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일하는 저소득 청년(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월 10~30만원을 매칭해 추가 지원하며, 만기 시에는 720~1440만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원 포함)과 이자 등을 수령하게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 또는 주소지 시·군구 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가입방법 및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산형성포털에 문의하면 된다.

김맹숙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신규가입 모집이 많은 청년들의 목돈을 마련해 꿈을 키우고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저소득 청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