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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친환경농업 선도…생생한 벼 파종현장 가다

청광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4.30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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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성군은 4월29일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이해 한해 농사 준비가 한창인 개천면 청광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고성군은 2008년부터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조성, 현재 28개단지 448농가에서 382.7ha에서 친환경 벼를 재배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과 생태농업 단체부문 대상 등 2관왕을 수상하며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현재  개천면에서 2008년부터 48 농가가 40.6ha에 꾸준히 유기농 벼를 재배하고 있는 청광단지의 박정자 단지장은 "이렇게 친환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직접 현장에 방문해 격려를 해주셔서 더 큰 힘이 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업인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은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고성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공룡나라쇼핑몰'에서는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쌀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