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이 대한체육회 주관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강진군체육회와 공동 추진한 이번 유치는 올해 강진군의 36번째 국도비 확보 성과다.
오는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5개 스포츠클럽, 5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강진군은 종합운동장과 관내 학교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학교 측도 시설 개방 및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전 개최지 벤치마킹을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교류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