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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2025년 KOMIPO 소셜 그라운드' 통해 충남 사회적 경제 조직 지원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방위 지원…중부발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30 0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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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29일 충남 지역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25년 KOMIPO 소셜 그라운드' 기부금을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에 전달했다.


'KOMIPO 소셜 그라운드'는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중부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충남 지역 사회적 경제 조직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설문조사 및 성장공유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수요를 파악했고, 그 결과를 2025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2025년에는 △대학 연계를 통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캠퍼스 리빙랩 사업' △해외 온라인 판로 개척 △투자사 매칭 지원사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의 지속 성장을 돕는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인턴십 지원 △장기근속자 지원 △소셜 임팩트 어워드 개최 △서해안 해양폐기물 순환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조 사장은 "인구 소멸, 환경 문제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헌신하는 사회적 경제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2018년부터 8년간 1280명의 예비 창업자에게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247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으며, 483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