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마이굿플레이스!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서' 사진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운 사진명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난 2월24일부터 3월25일까지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55명의 참가자가 7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공모전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남해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는 △희소성(사진명소로서의 독특한 가치) △적합성(공모전 주제와의 부합도) △활용성(남해군 관광홍보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총 2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우수작 5명에게는 금 1돈이, 입선작 2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남해군의 관광 홍보 전반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군의 대표 디지털 홍보 채널인 '낭만남해' '구석구석 남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개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이 직접 찾은 '나만의 명소'를 통해 남해의 감성과 정취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은 일상속에서 남해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해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다시금 발견하고, 이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수상작들이 남해군 관광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혔다.
한편, 공모전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수상작품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및 구석구석남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