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가 오는 4월30일, 무안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홍보관, 정책 홍보관 등을 포함하여 총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식품, 화학제품 제조, 관광, 운수 등 다양한 업종의 도내 28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148명의 신규 직원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585억원을 투자해 개청하는 해양경찰정비창 또한 박람회에 참여, 5월 중 정비 인력 채용 계획을 밝힐 예정이어서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경정비창은 홍보관을 통해 채용 관련 안내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전남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철강업체에 취업한 A씨는 "우연히 박람회 개최 소식을 듣고 방문했는데, 현장 면접을 통해 원하던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며 "현재 직장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개발공사, 한전KDN, 농협, 광주은행 등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채용 상담 및 전략 안내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준철 전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더 많은 도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