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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취업 현장 잇는 소통 나서

청년들과 함께 성장 모색하는 기업 이미지 부각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4.28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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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가 취업 현장에 적극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기업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특히,  최근 잇따라 열린 채용 설명회에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광주·전남 향토기업 금호타이어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조선이공대 '잡토크 콘서트'와 전남대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에 참여했다.

기업들은 변화하는 취업 트렌드와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콘서트와 1:1 상담으로 구직자들과 공유했다. 지난 26일 열린 '2025 JOY대플 잡토크 콘서트'에는 기아,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G마켓 등이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금호타이어 임세영 인사 담당자는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은 '함께하는 분'"이라며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협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동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펙보다는 기본적인 인성과 태도가 장기적으로 신뢰를 만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산학협력 프로그램, 인적성 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등 채용 관련 질문을 쏟아냈다.

앞서 24일 광주시와 전남도 주최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에서도 기업홍보부스를 운영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100명이 넘는 상담자가 찾아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금호타이어의 역대 최대 매출(4조5322억원)과 최대 영업이익(5886억원) 등 기업 성과와도 맞물린다. 올해는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취업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구직자들에게 알리는 자리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