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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홍보 캠페인 전개

대전역·이글스파크서 서명운동…국민적 공감대 확산 나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5 1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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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25일 대전역 광장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일원에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공항 도약을 위한 항공 인프라 확충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병희 행정국장을 비롯해 도청 행정운영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광장과 KTX 입구 주변에서 서명운동과 전단지 배포 등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QR코드 배포도 병행해 SNS를 통한 확산을 도모했다.

홍보팀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아울러 오후에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주말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주공항 소개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청주국제공항은 충청권과 중부내륙권 전체의 관문공항으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은 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권 항공 수요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범도민 서명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청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