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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영덕 산불피해에 2억원 지원…김광열 군수 "주민 일상 회복 큰 힘" 감사 전해

노동진 회장, 조합 지원금·구호물품 전달…자체 지원 후속 조치 점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5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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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가 최근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총 2억원에 달하는 복구 지원을 제공한 가운데, 김광열 영덕군수가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25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 어촌계를 방문해 피해 복구 진행 상황과 자체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군수는 "수협이 보여준 온정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노 회장은 이날 피해 어업인들에게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1000만원 상당의 긴급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강구·영덕북부수협에는 총 3000만원의 복구 지원금도 함께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앞서 수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덕군에 지정 기탁한 1억원, 조합 자체 구호물품 및 지원금 4000만원에 이어 이뤄진 추가 지원으로,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재정·물품 지원이 완료됐다.

한편, 노 회장은 피해 현장 방문 전날 경북지역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