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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가 공실 해법 모색 간담회 및 현장방문 실시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문화예술 활성화 모델 등 실질적 전략 마련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5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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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지난 24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집합상가에서 제2차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상가 관계자 의견 청취, 현장방문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창업 및 문화예술 활성화 모델 개발,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 기반 마련, 그리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제시를 목표로 향후 6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원은 "공실 해법에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협업하면서 우수사례를 사전에 파악해 실효성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빈 의원은 "상가 활성화와 공실 해결의 핵심은 유동인구 유입"이라며, "이를 위해 각종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상가 관계자들은 "상가 차원에서도 장터 개설 등 자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공실 상가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상가별로 특화된 해법이 필요하다"며, "단편적 접근보다는 실효성 있는 로드맵 제시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과 지역 맞춤형 창업·문화예술 활성화 모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모임 전체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연구모임은 향후에도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상가 공실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