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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서천·보령 건설현장 특별점검…"안전·품질 최우선"

이영조 사장 현장 방문…협력사 간담회 통해 현장 소통 강화 및 재해예방 독려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5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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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舊서천화력 철거공사 현장과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 및 저탄장 옥내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협력기업과의 소통간담회도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 진행된 서천 철거현장 점검은 중부발전과 서천군 간 체결된 신서천화력발전소(1000MW) 건설이행협약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후에는 협력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4일에는 보령발전본부 내 신복합발전소와 옥내저탄장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지도점검은 △안전보건활동, △시공 품질관리, △공정관리감독 등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영조 사장은 "시공사인 HJ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건설관리와 고품질 시공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신복합발전소와 옥내저탄장 건설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 수준의 시공 품질을 확보해 달라"고 강조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시공사 관계자 또한 "무재해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와 함께 위험 요소 사전 예방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즉시 반영해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