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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직 근로자 권익 보호, 근로자이음센터가 함께"

프리랜서부터 플랫폼 종사자까지 촘촘히 보듬는 법률·세무 지원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4.24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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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4월24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일대에서 '근로자이음센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미조직 근로자와 취약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센터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10일 문을 연 '근로자이음센터'는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인노무사의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와 노동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부터 상담 대상을 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로 확대해 고용 형태별 보호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법률·세무상담은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지원하며, 전문가 분쟁조정 서비스로 당사자 간 자율적 해결을 돕는다.

이도영 광주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이음센터가 다양한 노동자의 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