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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도민 세금의 합리적 집행 여부 점검…총 14명 위원 참여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4 0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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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3일 도의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지난 3월 제357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주진하(예산2), 박정수(천안9), 정병인(천안8)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전직 공무원 3명, 예산·회계 전문가 4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월23일부터 5월12일까지 20일 동안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집행한 약 16조원 규모의 2024회계연도 예산(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위원들은 양 기관의 결산자료를 분석하고,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제출한다. 이후 결산승인 절차는 6월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세금이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제대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뜻깊은 일이니 만큼 철저하고 내실 있는 검사를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