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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위원장,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근무 환경 개선이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3 1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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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는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종사자들로부터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좌장은 이효성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이 맡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정 (사)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부회장, 김진희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현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재유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 안수정 중구 센터 총괄팀장, 이민혜 전국급식관리지원센터 실무자대표협의회장, 이애란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다양한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의 역할, 종사자 현황, 임금체계 등을 살펴보고, 특히, 높은 업무 강도에 따른 잦은 이직과 고용계약의 불안정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처우 개선, 복지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효성 위원장은 "직무 만족은 곧 제공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센터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