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광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당진 관광두레 박향주 PD의 진행 아래 △관광두레 사업 소개 △신규 모집 안내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관광두레 사업의 개념과 참여 방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공동체 기반 사업체로, 이번 모집은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 전반의 분야에서 창업이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예비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5월22일까지이며, 서류심사→온라인 교육→현장실사→발표 및 종합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박향주 PD는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당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관련 자세한 정보는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