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성군은 여름철 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해 4월22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방역단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고성군 자율방역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군민들께 더 나은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민관협치를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이루고 있다.
자율방역단은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노인회 △청년회 △농촌지도자연합회 △적십자 봉사회 등 18개 단체와 주민이 참여해 25개단 213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5월7일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군 관계자는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역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전년도 자율방역단 운영 결과를 높은 군민 만족도와 긍정적 평가를 반영 활동기간을 1개월 연장하고, 단 구성도 20개단에서 25개단으로 확대했으며, 운영도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조정했다.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2대)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