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2025 청춘신작로 버스킹'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에서 공개 모집한다. 공연은 5월 1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화순읍 자치샘로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7세부터 30세 이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으로, 대중가요, 밴드,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올해는 5분 이내 자유발언이 가능한 '자유스피치' 분야도 신설돼 참여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다만, 상업적·정치적·종교적 내용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30초 이내의 연습 영상이나 자유스피치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연 참가자에게는 연령대별 사례비가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1인당 3만 원, 최대 30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 원, 최대 35만 원 △대학생·일반인은 10만 원,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광주·화순 외 지역 참가자에겐 교통비도 지원된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춘신작로 버스킹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무대"라며 "전국의 끼 넘치는 청춘들이 이 무대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