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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서 트럭·버스 타이어 안전점검 실시

전문 기술진 무상 점검으로 운행 안전성 높인다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4.23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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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과 신제품 홍보를 진행 한다. 운전자 대상 무상점검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송산포도(시흥 방향) △여주(강릉 방향) △신탄진(서울 방향) △칠곡(서울 방향)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운전자들은 금호타이어 전문 기술진으로부터 공기압, 마모 상태, 밸런스 등 타이어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타이어 관리 요령, 운행 시 주의사항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며,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제품군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주요 홍보 대상은 'KXA17', 'KRA53', 'KRA60', 'KXD10+'로, 이 중 특히 KXA17은 중장거리 트랙터 및 카고 차량을 위한 전륜용 신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개념 지능형 패턴 설계를 적용해 마모율별 성능을 최적화하고, 경제성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 품질서비스팀 최준성 팀장은 "대형 차량의 장거리 운행 안전은 철저한 타이어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운전자들에게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매년 트럭·버스용뿐 아니라 승용차용 타이어를 대상으로도 무상점검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타이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