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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 청주시 홍보대사 위촉…"고향 청주 알리는 데 최선"

2년간 시 대표 행사 참여…청주의 얼굴로 활약 예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3 0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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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지난 22일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 31세)를 청주시 제12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가수 요요미가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요요미는 앞으로 2년간 청주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며 청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청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요요미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으며, 특유의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트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2024 피크닉콘서트, 2025 청주예술제 등 지역 행사에도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왔다.

요요미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청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청주의 멋과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요요미만의 매력과 장점을 살려 고향 청주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