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청렴명예감사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감사관증을 제작·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관증 발급은 청렴명예감사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지난달 말 '태안군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지역 주민 18명을 제8기 청렴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태안을 위해 함께할 청렴명예감사관 여러분들이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감사관증을 제작했다"며, "행정에서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을 명예감사관이 꼼꼼히 살펴주기를 기대하며, 군도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렴명예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내 부정부패 및 각종 비리 △주민 생활 불편 및 불만사항 △공무원 관련 비위 및 불친절 행위 등을 제보하고, 읍면 정기 종합감사에 참여하는 등 행정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