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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배우 정준호 홍보대사 위촉…"도민과 의회 잇는 소통 가교 기대"

홍성현 의장 "재치와 진정성으로 도의회 알리는 역할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2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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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2일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정준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열렸으며, 홍성현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단, 교섭단체 대표,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준호 배우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드라마 '아이리스', 'SKY 캐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예능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충남도의회 홍보대사로서의 임기는 2027년 4월까지이며, 정준호 배우는 도민과 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불필요한 권위와 관행을 줄이고 도민과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준호 홍보대사께서도 특유의 재치와 진정성으로 의회의 활동을 도민께 친근하게 전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방송을 통해 충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현재 시인 나태주, 배우 민경진, 화가 박진균, 가수 유지나, 국악신동 이로하 학생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있다.